[속보] 한중 정상통화…靑 "시진핑 방한 위해 긴밀 소통·협력"
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(26일) 오후 9시 정상 통화를 했습니다.
양 정상은 통화에서 코로나 상황에서도 한중 양국이 협력을 유지해온 것을 평가하고, 인적·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.
또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.
문 대통령과 시주석의 통화는 지난해 5월 이후 약 8개월 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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